방화동 조용한 연리지 카페

안녕하세요~Cafe Editor 입니다.
오늘의 카페탐방 장소로는 김포공항 근처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연리지”카페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언제나 카페에디터는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솔직하게 카페에 대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대가없이 작성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카페탐방을 하는것이기도 하고, 그나마 코로나19가 잠잠해질때 다녀왔고, 퇴근시간이여서
사람들이 많이없어서 방문을 했습니다~
이 카페는 이스타나항공 건물 1층에 위치해있고, 주차장은 존재하지만 카페에서 주차증 1시간 무료를 주기때문에 더있으실분들은
다른곳에 주차를 하시거나 돈을 내셔야 합니다.


방화동 카페 “연리지”

연리지 카페는 내부 모습이 생각보다 이쁘게 꾸며져있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그런 카페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다녀왔습니다.
카페는 적당한편이며, 퇴근시간에 방문을 하실경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개화산역하고 가깝게 위치해있어 대중교통도 편리하다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어느 카페든 있는 그런자리
혼자 오신분들에게는 이런 자리가 좋고, 공부하시는분들도 좋아하는 자리죠
이 카페는 전구들이 특이한게 많아서 전구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멍때리기에도 너무 좋은곳 같아요

이 카페는 카페 펍스타일로 꾸민듯 한데 제가 펍을 잘몰라서...ㅎ.ㅎ
밤에는 술파는게 펍인가요? 그것까지는 잘몰르겠지만요^^

제가 앉은 자리에서 찍은 카페 내부 및 밖에 풍경모습
카페 내부에 식물들이 상당히 많아서 공기청정기는 따로 필요가 없을정도로 많이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요세는 코로나19로 에어컨으로도 퍼지는 세상인데 여긴 에어컨 안켜도 식물이 정화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키 카페 메뉴중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키긴 했지만 단골분들은 언제나 무슨 메뉴를 시켰는데 커피종류는 아니였거든요
‘프리미엄 티’중에서 시키시기는 했는데 무엇인지 까먹었네요 ㅎ.ㅎ
저는 커피 종류를 골르는 카페를 무지 좋아하는데 여기는 커피종류가 2가지여서 “산뜻한 산미” 또는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지는 것중에서
저는 산미가 있는 커피가 좋더라구요~ 묵직한 바디감이있는 원두는 그냥 일반 커피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돈이 살짝 아깝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연리지 카페의미가 무엇일까요?

“뿌리가 다른 가지를 만나 서로 하나가 된다” 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아마도 펍을 하시는 이유도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일까용?
흠..역시 문과가 아니라 말을 잘 못하지만 좋은 뜻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소

서울 강서구 양천로 34 양서빌딩

 

운영시간

평일 08:00 - 22:00

토요일 10:00 - 22:00 (일요일 휴무, 공휴일 포함)

편의시설

단체석 / 주차장 /예약 / 무선인터넷 / 남녀화장실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