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르다 카페
Cafe Editor입니다.
제주 여행을 다녀오면서 제주 카페를 몇 군대를 다녀왔었죠.
지금 벌써 3번째 제주도 카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전 카페 탐방 리뷰를 보실분들은 밑에 게시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2020/03/06 - [나랑 카페갈래?/제주도] - [Cafe Editor] 제주도 울트라 마린 카페
[Cafe Editor] 제주도 울트라 마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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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나랑 카페갈래?/제주도] - 제주도 카페 리트리버가 있는 제주 파람카페
제주도 카페 리트리버가 있는 제주 파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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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난리 난 천국의 계단이 있는 카페
제주 오르다 카페는 1층에 카페를 운영함과 동시에 2층에는 펜션(?) 게스트하우스를 한다.
2층 사람들을 위해 수영장이 마련이 되어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크게 운영을 하고 있고, 편안한 좌석들이 밖에 에도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당연히 여기서 햇볕을 맞으며 있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대신 성산일출봉 근처여서 바다 옆에 붙어있다는 게 살짝의 단점이 있다.
밖에 있으면 제주 바람이 맞이를 해주거든요:D
카페 오르다 디저트
딸기 베이커리로 만든 디저트도 있고, 제주도 하면 생각나는 제주 감귤 디저트도 있더라구요.
딸기 디저트는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제주 감귤 디저트
먹어보고 싶었지만
점심 때문에 먹지를 못했다..
디저트 배가 따로 없다는 필자입니다.
카페 내부에서 밖에를 보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이 카페를 오는 이유 중에 하나인 거 같다
바로 " 천국의 계단 " 인생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제주 카페 오르다는 성산일출봉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성산일출봉에서 하산하는 길에
많이들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주도의 풍경은 언제 봐도 너무 이쁘고, 또 놀러가고 싶네요 ㅠ.ㅠ
필자도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고 빠르게 다시 카페 내부로 들어왔어요
카페내부에서도 "천국의 계단"이 있는곳을 보면 사람들이 계속해서 줄을 서고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아지기전에 가서 사진을 찍어서 다행이지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찍을수 없을정도로
길이 길게 이어져서 포기하는사람들도 많았거든요
한 커플이 사진 찍을때 찍어본 사진인데요.
남성분이 멈칫하고 여성분이 찍어주는듯한 느낌이였는데 뭔가 마임(?)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주도에는 여러 카페들도 많고 그렇지만 천국의 계단이 있는곳도 나름 나쁘지가 않더라구요
제주도 또 놀러가고 싶은 오늘이였네요
벌써 봄이 찾아왔는데 코로나도 19도 빨리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카페 소개는 서울쪽 카페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afe Editor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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